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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압류재산 공매 ‘최우수기관’ 선정
당진시가 충청남도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동 주관한 ‘2022년도 충청남도 지방세 공매 대행 경진’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e-당진뉴스 ㅣ 기사입력  2022/12/01 [09:51]
 

 

당진시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0월 말까지 1년간 지방세 체납자 부동산 94건을 공매 의뢰해 체납액 1억 4백만 원 징수 성과를 올린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 e-당진뉴스

 

김인식 세무과장은 “체납처분의 마지막 단계인 공매처분을 통해 고질·상습체납자의 지방세 납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효율적인 지방세수 증대와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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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1 [09:51]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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