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본부장 임승환)의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여행 프로그램은 제시카 원어민 교사와 원어민 수업에 참여한 학생 13명이 함께 했다.
테마여행을 직접 계획하고 주관한 박리나 영어 교사는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을 통해 향상된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국제 사회를 이해하는 안목과 외국어 능력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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