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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는 지난 19일 관내에서 조현병을 앓고 있는 형제와 몸이 아픈 아버지 등 3부자가 주민등록이 말소돼 국가나 자치단체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정을 발견했다.
 
e-당진뉴스 ㅣ 기사입력  2023/09/21 [08:40]
 

 

송악지구대는 즉시 송악읍 민원팀·당진시청 복지팀 등과 협의, 기초생활수급자 등록 및 병원치료를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처했다.

 

 
 
기사입력: 2023/09/21 [08:40]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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