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질의응답시간 및 재미있는 퀴즈 등을 통해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자신을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학생들은 ▲‘다정한 말, 단단한 말’ 고정욱 작가 ▲‘소원일기장’의 조경희 작가 ▲‘잔소리카락을 뽑아라’ 김경미 작가 ▲‘무서운 문제집’ 선시야 작가 ▲‘베프전쟁’의 서석영 작가 ▲‘영원한 페이스 메이커’ 지슬영 작가의 강연 등 여러 작가들과 가치있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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