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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합덕역 개통 앞두고 관광수요 선제적 대응
-관광전문가 컨설팅 통한 당진 남부권 신개념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3/11/13 [08:19]
 

당진시가 2024년 서해선복선전철 당진합덕역  개통을 앞두고 솔뫼성지, 합덕성당 등 천주교 문화유산과 합덕제 등 남부권 신개념 관광자원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합덕역사 조감도

 

                                       서해복선전철 당진합덕역 위치도



당진시는 합덕역 개통과 함께  증가가 예상되는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 컨설팅을 추진하며 적극 행정에 나서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관광산업연구실 등 5명이 참석해 당진합덕역 ‧ 합덕시장 ‧ 합덕제 등 합덕읍 일원에서 합덕읍을 비롯한 당진 남부권 관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컨설팅의 주요 내용으로는 당진합덕역 개통에 따라 전철을 이용해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천주교 문화유산과 합덕시장을 연계한 남부권 관광 활성화 방안 및 65세 이상(무임승차자)의 관광 수용 태세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당진시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연내 완료되는 컨설팅 결과를 적극 반영해 우수한 관광콘텐츠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관광 전문기관으로 문화‧관광‧콘텐츠 영역의 전문가들이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각 지역의 신청을 검토해 현장에서 1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3/11/13 [08:19]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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