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초 학생들과 만난 이서우 작가는 그림책 ‘쩌저적’을 읽어주며 그림책을 쓸 때 책 속에 담고자 했던 다양한 의미에 대해 알려주었고, ‘쩌저적’ 삽화가 그려진 엽서에 직접 사인을 해주며 학생들이 준비한 질문 쪽지를 보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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