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5년간 44,470톤의 폐아스콘을 재활용해 8억 59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연간 약 1만 톤의 폐아스콘을 처리해 약 2억 원의 처리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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