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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 공간계획 시범지구 선정
-미래 농촌공간 재구조화 등 당진시를 농촌특화지구 모델로 개발 추진-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3/11/21 [08:51]
 

 

당진시가  2024년 3월 시행 예정인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시범지구 선정을 계기로 미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정주여건 개선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                                                     가상의 농촌특화지구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농촌공간재구조화법)은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 등에 대응하여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삶터ㆍ일터ㆍ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내용으로, 농촌 공간을 ‘농촌재생활성화지역’과 ‘농촌특화지구’로 지정해 세부 시행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당진시는 지난 9월  나주, 순창, 신안, 부여군 등 전국 5개 지차체와 함께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시범지구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현대 농식품부 TF 실무지원단, 충청남도 전문계획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인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마련을 위한 사전 업무 협의 중이며, 당진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농촌특화지구 모델 발굴작업에 착수했다.

 

정영환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우리시는 지난 3월 농촌공간정비사업, 6월에는 농촌협약 및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현재 농촌공간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살기 좋은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3/11/21 [08:51]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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