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의 문화사업인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 수업’은 국립국악단 소속 4명의 단원들이 예능실에서 학년벗에 맞는 국악기 체험, 가창, 감상, 전래놀이 등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대금, 소금, 장구, 가야금, 해금 등 평소에 직접 접해보지 못한 악기들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제 연주도 해보았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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