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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공동주택에 시비로 질식소화포 설치
당진시는 29일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 52곳의 지하 주차장에 2억 여 원의 예산을 들여 질식소화포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4/11/29 [09:10]
 

  

 

당진시가 84셋트를 구입해  공동주태 지하 주차장에 설치를 완료한 질식소화포는 불연성 재질의 대형 천으로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초기에 차량을 덮어 열과 연기의 확산을 막는데 유효한 소화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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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1/29 [09:10]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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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까마귀 2024/11/29 [09:57] 수정 | 삭제
  • 부유층이 고급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 알겠네. 고급 아파에 살면 이런 혜택도 누리는 구나. 우리가 낸 세금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시설 같은거 해주고.
    우리같이 허름한 다세대주택이나 단독주택은 어림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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