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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 12년만에 선글래스 벗었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06/12/07 [09:39]
 

가수 박상민이 12년 동안 '자나깨나' 착용해온 선글라스를 벗었다.
 
            
 
지난 4일 11집을 발표한 박상민은 앨범재킷에 선글라스를 벗고 '맨눈'을 드러냈다.
 
박상민의 선글래스 착용의 역사는 지난 199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상민은 93년 데뷔음반을 실패한 후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선글래스를 착용하기 시작했고 '멀어져간 사람아'가 수록된 2집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이후 '청바지 아가씨' '무기여 잘있거라' '비원' '하나의 사랑' 등 히트곡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선글래스와 깊은 인연을 이어갔다.
 
평소 박상민은 각종 인터뷰를 통해 "선글래스를 벗으면 발가벗은 느낌"이라며 선글래스를 고집해왔다.
 
박상민은 이번 앨범에서 선글래스를 벗는 대신 안경을 착용했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으면 자신을 못알아보는 사람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선글래스를 착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걸출한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기 시작했던 박상민이 선글래스를 벗고도 히트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선글래스와 함께 트레이드 마크로 인정받았던 수염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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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12/07 [09:39]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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