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엽서에 마음을 담아 사과(과일)와 함께 선생님, 친구, 부모님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급식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과모양의 안경과 머리띠, 토퍼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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