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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확진자 331명, 일부학교 수업 비대면 전환
-종교활동, 학원 등 12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4/11 [19:21]
 

 


당진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1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모두 331명으로 늘었다. 당진시는 12일부터 앞으로 2주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키로 하고 관내 21개 학교 수업은 12일부터 이틀간 비대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4월 6일부터 현재까지 고대 슬항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총 29명이며 해나루 시민학교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     ©e-당진뉴스


당진시는 관내  학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당진동 지역 일부 학교와 신평, 합덕 일부 학교 수업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키로 했다.


한편 시에서는 금일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대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종교활동, 학원, 모임·행사에 대하여 4.12.(월) 0시 ~ 4.25(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조치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종교활동의 경우 좌석 수 기준 20%만 이용 가능하며, 종교시설 주관 모임·활동·식사는 모두 된다.


학원의 경우 시설 내에서의 음식섭취가 금지되며, 8㎡당 1명 인원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의 1안과 4㎡당 1명으로 인원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를 한 후 22시 이후 운영중단 하는 2안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운영해야 한다.


모임·행사의 경우 100인 이상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추가 감염확산 우려가 높은 집회·시위 등 모임은 5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또한, 시에서는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수칙위반이 확인될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적용해 무관용 원칙하에 ‘2주간 집합금지’ 조치가 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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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1 [19:21]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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