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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형 뉴딜사업에 542억 투입
-도비도 관광개발 등 지역발전 견인할 7대 뉴딜과제 추진-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4/14 [08:47]
 

 

 
당진시가 정부의 뉴딜관련 공모사업과 자체 선정한 7대 과제를 중심으로  총사업비 542억 원을 투입해 44개 ‘당진형 뉴딜’을 집중 추진한다.


(뉴딜사업-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대공황 극복을 위해 추진한 경제부흥 정책으로, 정부가 시장경제에 적극적으로 개입, 자유주의 경제에 대한 수정을 했던 정책)

▲     © e-당진뉴스



당진시는 14일  ‘2021년 당진형 뉴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디지털뉴딜 분야 16개 사업(89억 원) ▲그린뉴딜 분야 27개 사업(428억 원) ▲안전망강화 분야 1개 사업(25억 원) 등 각 부서별로 선정한 사업에 542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올해 당진형 뉴딜 추진은 지난해 시민과 함께 수립한 중장기 성격의 계획과 달리 정부 공모사업과 지역균형뉴딜 사업 중심으로 구성해 조기 성과창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며, 특히 시는 전체 사업 중 당진의 대전환을 이끌어 갈 7대 뉴딜과제를 선정해 집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7대 과제는 ▲그린뉴딜 분야의 RE100산업단지 조성(1497억) ▲기후대응연구특구 조성(694억) ▲도비도 관광단지 조성(500억)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100억) ▲수소경제선도도시 조성(2743억) 등 5개 과제와, 디지털 뉴딜 분야의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조성 1개 과제(88억), 사회안전망 강화 분야의 ▲친환경녹색 교통정책 추진 1개 과제(436억)로 구성돼 있다.

 
RE100산업단지는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일원에 친환경 에너지를 100% 공급해 기업의 RE100선언을 돕는 새로운 개념의 산업단지이며, 기후대응연구특구는 석문산단 연구용지 일원에 태양광과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관련된 R&D 기관과 시설을 집적화하고 관련 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고, 스마트 그린도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당진에 맞는 친환경 솔루션을 적용해 올해 공모 선정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소경제선도도시는 정부의 ‘2050 넷제로(Net-Zero)’ 선언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수소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해 수소생산과 저장 및 운송, 활용, 생태계 구축 등 전 주기에 걸친 수소경제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관련 사업으로는 제5LNG기지 활용 수소생산기지 건설과 바이오 개질형 수소생산, 해상풍력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 수소차 보급 확대 등이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시민과 전문가, 관련 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그린뉴딜 시민기획단과 함께 장기 종합계획 성격의 당진시 그린뉴딜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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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4 [08:47]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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