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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걸리면, 차에 족쇠 채운다
-술 마시면 시동 안걸리게 시동 잠금장치 부착 의무화-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4/15 [08:41]
 

 


앞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음주운전자가 운전하던 차량에 최소 6개월에서 최대 4년까지 차량에서 알콜이 감지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장금장치 설치가 의무화 된다.

▲     © e-당진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음주 운전으로 면허 정지나 취소 처분을 받은 뒤 다시 운전하고자 할 경우 ‘알코올 감지 호흡 측정기’(시동 잠금 장치)를 차량에 설치하고, 음주 치료를 이수하는 방안을 마련해 경찰청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청도 필요성을 인정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동잠금자치는 스마트폰 크기로  호흡을 감지할 수 있도록 끝 부분에 빨대가 달려 있다. 시동을 걸기 위해선 빨대에 숨을 불어넣어서 알코올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야만 된다.


운전자 외에 다른 사람이 대신 측정하는 식의 ‘꼼수’를 예방하기 위해 운행 도중 다시 호흡을 불거나 얼굴 사진을 찍도록 하는 등의 기능도 들어 있다.


시동잠금장치는 경찰청 산하 도로교통공단이 대상자 차량에 설치해주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운전 가능성이 큰 알코올사용장애(알코올중독) 질환자에 대해서는 시동 잠금 장치 외에 관리 기관의 치료도 받아야만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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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5 [08:41]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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