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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당진소방, 합동화재진압 훈련
-장고항 정박 밀빕선박 화재 상황 가정, 체계적 합동 진화 훈련-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1/05/28 [08:30]
 

 

평택해양경찰서와 당진소방서가  27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당진시 장고항 내에서 합동 선박 화재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     © e-당진뉴스



이날 훈련은 항포구 내 정박중인 선박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가정해 해양경찰과 소방 간의 진화 체제를 강화하고, 유관 기관의 상호 협조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훈련에는  평택해경,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한국해양구조협회, 지역주민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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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훈련은 유현근 당진소방서장과 이상인 평택해양경찰서장이 현장에서 합동으로 훈련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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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화재 진화 훈련은 항포구 내에 정박한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인근에 있던 다른 선박에 불이 옮겨붙는 상황을 가정해 △당진소방서 화재 신고 접수 △화재 발생 상황 전파 △평택해경 당진파출소 경찰관의 초기 화재 진화와 어선 분리 △화재로 인해 발생한 환자 구조 △해양경찰과 소방 합동 진화 작업 및 해상 방제 △사후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소방서는 육상에서 소방차 4대를 동원, 장고항에 있는 선박에 붙은 불을 끄고, 소방정 1척이 해상에서 어선 화재를 진화한 후 사고로 발생한 환자를 구급차를 이용, 병원으로 이송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평택해경 당진파출소 경찰관들이 정박한 어선을 분리하고, 선박 소유자에게 화재 사실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연습을 진행했다.


또한, 평택해양경찰서 경비정이 해상에서 연쇄적으로 선박에 확산되는 화재를 진화하고, 출동한 평택해경 구조대가 바다에 빠진 선원을 신속하게 구조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도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에 있는 어선을 신속하게 분리 이동시켰다.


한편, 평택해양경찰서는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항포구 내의 밀집 선박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당진소방서와 훈련을 시행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21/05/28 [08:30]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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