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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치행정국 현안사업 보고
-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진행 상황, 마을자치 확대 실시 등 설명 -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6/08 [10:12]
 

 

 
당진시 자치행정국은 8일  ▲60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현황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현황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 全마을 실시 등 자치행정국 현안사업에 대한 서면 정례브리핑을 진행했다.

▲    아르신이 예방접종 전 예진을 받고 있다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화이자)률은 6월 6일 18시 기준 접종대상자 1만5210명 중 약 80%인 1만2114명이 예약해 8515(56%)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고, 5716명(38%)은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당진시는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 중 미접종 동의자 잔여인원인 약3500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하는 한편, 7월 1일까지는 2차 접종을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각 마을회관부터 접종센터까지 버스를 지원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고, 접종 후 3일까지 전화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상반응 발현여부 등도 확인하고 있다.


지난 6월 3일에 예약이 마감된 60세부터 74세 어르신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대상자 2만9412명 중 2만4096명(81.9%)이 예약을 완료한 상황으로, 65세부터 74세 어르신의 경우는 관내 41곳의 위탁의료기관(병의원/아스트라제네카)에서 지난 5월 27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7525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60세부터 64세 어르신은 6월 7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김인재 자치행정국장은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어르신들께서 접종 및 사전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계시며, 시에서도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백신접종을 추진중”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7월 1일이면 2차 접종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60세부터 74세 어르신들께서도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공공갈등 사전예방과 유용한 행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미리미리 알리미’ 맞춤형 문자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공장‧축사 등 갈등유발이 예상되는 6종의 시설을 신축할 경우 인허가 전 해당지역 주민에게 문자로 사전에 공지하고 있다.

 
당진시는 ‘행복한 안전도시 당진’ 조성을 목표로 사고로 인한 손상예방 및 지역 안전 증진을 위해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실시한 안전도시 기본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최종단계인 국제안전도시 공인평가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교통안전, 범죄폭력예방 등 7개 분야에 안전도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중점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기반을 다져나가는 한편, 최종적으로 2022년 초에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는 그동안 한정된 주제만 다뤄왔던 마을총회를 공론화의 장으로 확장하고 소수의 지역 리더에서 다수의 주민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내 282개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247개 마을이 참여해 160곳에는 마을사업 발굴 및 구체화를 위한 전문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전 마을에서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제안된 의견에 대해서는 시 종합계획 및 주민참여예산에 연계 해 시행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6/08 [10:12]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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