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휴식·치유의 공간으로 운영 중인 세종시 금남면 산림박물관길 11번지 금강수목원 황토메타길을 새단장(재포장)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16일 밝혔다.
황토메타길은 맨발로 걸을 수 있는 400m 길이의 황토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금강수목원 최고의 건강 명소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