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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러진 방범등 전주 한 달여 방치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3/04/25 [08:35]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남산공원으로 이어지는 소로변에 서 있던 방범등 전주의  허리가 부러진 채 한 달여가 넘도록 방치돼 있다.

▲     © e-당진뉴스



이 방범등은 남산공원 리모델링 사업 진행 중 동원됐던 건설 장비에 의해 파손된 것으로 짐작되는데 당진시 공원관리 부서도,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도 손을 쓰지 않고 있다.

▲     © e-당진뉴스



이 방범등의 허리 꺾인 부분에 전선도 노출돼 있어 장마철 감전사고 등의 위험에도 노출돼 있는 상태다.

 

(사진-독자 제공)


 
기사입력: 2023/04/25 [08:35]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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