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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밤하늘서 3개월 간 드론라이트 쇼
당진시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삽교호 바다공원 일대에서 드론 라이트 쇼를 연출한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4/08/26 [08:54]
 

  

 

사전 공연은 오후 6시 30분부터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의 풍물놀이 공연이, 오후 7시부터는 본 행사로  △류경희 드림댄스의 댄스공연 △ 관광객 참여 이벤트 △스프링스의 밴드공연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드론 라이트 쇼는 10분간 이어지며 ‘당진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대관람차, 왜목마을 일출 등 당진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연출한다.

 

9월에는  문화예술공연과 연계해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10~11월에는 새로운 댄스 페스티벌과 함께 오후 6시부터 공연 막이 오른다.

 


 
기사입력: 2024/08/26 [08:54]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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